송방자 / 시인 귀 가 송방자 성동교를 건넌다 하루 일을 마치고 가족을 향한 발걸음 비닐 우산에 흐르는 말간 빗줄기 떼굴데굴 물길이 가볍다 송방자 시인,성동문인협회 회원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광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