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안심상가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 실시
성동구, 성동안심상가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 실시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2.05.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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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및 정전 등 비상상황에서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 보호
- 비상 대피훈련,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안전사고 대응능력제고

성동구는 지난 13일 성동안심상가에서 중대재해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안전사고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대재해로부터 성동안심상가 입주업체 등 시민과 시설 종사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한 비상조치계획에 따라 화재 및 정전 등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비상상황이나 위급상황 발생을 사전 예측하고 이에 대한 가상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중대재해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성동안심상가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에 대한 소방안전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화재발생 시 모의 대피훈련, 소화기 실습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정전 시 복전 방법 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모의훈련을 통해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분석 후 시설 보완 및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상황에 맞는 매뉴얼을 마련하여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중대재해 없는 성동안심상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성동안심상가 안전계획과 중대재해 대응 비상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월 1회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통하여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유해·위험요인을 점검 및 조치하고 있으며, 성동안심상가 시설운영 수급업체와 분기별 합동안전점검 및 매주 작업장 순회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법정안전점검과 시설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중대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동구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성동안심상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를 사전 예방·점검할 수 있었다”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대처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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