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 시장상점가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왕십리도선동상점가상인회(회장 황미경)와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대표 정세균), 협력사 성동신문(대표 이원주)이 10월26일 업무제휴(MOU) 맞손을 잡았다.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koreaddk.com)는 소상공인들의 절실한 과제인 매출, 소득 2배 향상을 위하여 지역사회 직능 사회단체와 소비자를 연계하여,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를 위한 "위치정보 기반 회원관리 캐쉬백 공유 플랫폼"과 "성동사이버시티 플랫폼"을 제공한다.
협력사인 성동신문은 다양한 업종의 왕십리도선동상점가상인회 개별 가게들의 요구를 언론 매체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기사화하여 가게 및 상품을 소개 홍보하는 역할을 통해 성동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나아가 전국의 지역신문사들을 활용 지역별 우수 농특산 물, 중소기업 우수 상품 발굴, 다양한 콘텐츠 등을 왕십리도선동 상점가상인회에 접목하여 상인회 소속 가게를 방문하는 소비자를 단골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협약 했다.
상인회 개별 가맹점들은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을 활용 매장에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캐쉬백 포인트 등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여 충성도 높은 단골 고객으로 만들며, 꾸준하게 가맹점의 매출증가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CRM "문자메시지 회원 관리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성동신문과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는 이를 수행하기 위해 교육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기사, 동영상 등으로 제작해 서울시와 특히 성동구의 소상공인, 소비자들에게 언론매체 기사노출, SNS 공유 시스템을 활용 네이버블로그, 카톡채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등에 소개 및 홍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