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중랑천 약 1.65km구간(용비교~살곶이 다리)에 형형색색의 튤립산책로를 조성했다. 특히 용비교 하부 ‘용비휴식정원’에는 약 5만송이의 튤립을 심어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8일 오전 성동구 중랑천변에 조성된 튤립산책로에서 사람들이 여유를 즐기고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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