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을 바꾸면 세상이 보인다
멘탈을 바꾸면 세상이 보인다
  • 이중규 기자
  • 승인 2023.04.25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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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터미 광진총판 지니코스메틱(한국화장품 도·소매) 김 진 대표
- 나는 애터미에 빠져 사형수의 절박함에 도전하다
신 훈·김 진 대표

나는 다시 일어섰다. 애터미 광진총판 지니코스메틱(한국화장품 도,소매) 김진 대표.
김대표는 중국 길림성 장백 출신으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일본에 유학하여 공부 하던 중 한국에서 유학 온 남자 신훈씨를 만나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달래며 수학하 던 중 서로의 목표가 같고 신훈씨의 남자다운 기개와 훈남의 외모에 끌려 용기를 내어 중국 귀국을 포기하고 사랑을 고백 한국행을 택하였다.

중국에서도 부유한 가정에 태어나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란 김대표는 일찍부터 해외 에 눈을 돌리고 Global 사업을 꿈꾸었다.
꿈은 현실로 일본을 거쳐 한국이라는 미래가 보이는 발전가도를 달리는 나라의 청 년을 만나 그 꿈의 첫발을 내딛는다.

남자친구를 따라 무작정 한국으로 와 신라면세점이라는 굴지의 기업에 입사 마케팅 매니저라는 중책과 내 성격에도 꼭 맞는 일을 찾았고 8여년 경력을 쌓아 한국도 이해하게 되고 글로벌비지니스(Global Business)에 많은 경험을 쌓는다.

그러나 세상은 그리 녹녹치만은 안았다. IMF시대라는 복병을 만나 반강제로 회사 에서 쫓겨나는 신세를 면치 못하고 그야말로 독립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그러나 전화위복 어려운 시기 둘이 힘을 합치자는 남자친구의 제안을 받아들여 한국화장품 가게를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에 그야말로 홀연 단신 마음으로 각오를 다지고 결혼도하고 가게도 열게 된다. 
다행이 남편의 집안이 왕십리 토박이라 지역의 인맥 및 인프라에 능했고 금상처마 재력까지 뒷받침되어 국내 소매업과 연계하여 중국 고향의 인맥을 연결 한국의 유 수한 화장품 무역을 시작했다.
처음 사업 시작당시 한국의 사정에 어두웠고 무언가를 빨리 시작해야 된다는 조급 함으로 시장 상권분석을 충분히 하지 못한 결과로 매출은 시원치 않았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광진구 건대역 인근의 매장으로 옮겨보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받고 옮기고, 지금의 가게에서 보다 낳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하기 시작 한다. 이 판단은 신의 한 수였다.
왕십리보다 광진구 건대입구역 매장은 건국대, 세종대와 인근에 각종  외국자동차 매장(Branch)들이 많아 외국인들도 많고 특히 중국에서 유학 온 학생들과 광진양꼬치 상점가 거리에 형성된 중국계 대형 음식점들이 즐비하여 매출에 큰 도움을 주었고 역시 사업은 목이 중요하다는 진리를 거듭 느끼게 되었다.

지금은 중국에서 친정아버지, 어머니까지 모시고 와 시어머니 한분을 포함 양가 부 모님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서 주변으로부터 현 모양처에 효녀, 효부라는 칭찬을 많이 듣는다. 
어려운 때마다 큰 도움을 주는 남자 친구에서 지금은 남편이 된 신훈씨는 나의 큰 후원인이요 버팀목이다.

일화하나를 소개하면, 어느 날 모처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인 아들에게 달걀 후라이를 해 준적이 있다. 그런데 아들은 달걀 붙임이 맛이 없다 투덜거리며 다시 해달란다. 그래서 하나를 다시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아들은 역시 맛이 없다며 투 덜거려 다시하나를 붙여 준적이 있다. 이때의 엄마로서의 인내심이 어디까지인지 가름하는 계기가 되었고, 나도 여느 엄마처럼 자식이라면 어쩌지 못하는 부모의 마 음을 깨닫게 된다.
다음 날 저녁 피곤하여 12시가 넘어 잠자리에 누었는데 아들과 남편이 주고받는 대 화를 듣게 되었다 요지는 이렇다. 

아들 : 아빠 엄마는 왜 그렇게 음식을 못해 오늘 달걀 붙임이 두 번 세 번 해줘도 맛이 없었다고 아빠에게 투덜댔다.
나는 남편의 대응에 귀를 쫑끗 세우고 긴장했다. 
남편 : 아들아 엄마는 사업하는 우리 집 가장 이쟎니! 엄마가 사업도 음식도 다 잘 할 수는 없지! 그래도 아들이 맛없다하니 부끄러운 마음으로 다시 만들어 주신거야 사람은 가족도 사회도 각자의 역할이 있지, 엄마는 사업하여 우리가족을 먹여 살리 고, 이빠가 살림하며 가족을 돌보고, 아들은 공부 열심히 하여 사회에 필요한 사람 이 되고. . . . .  
너도 커서 어른이 되면 부모 마음을 이해하게 될 거야 라고 아들을 다독인다.

김대표는 이때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고 너서리를 떤다. 이것이 인생이 아닌가! 모두 를 숙연하게 하는 대목이다.
김대표는 외처본다. 나는 우리 부모님의 자랑이고, 남편과 아들의 멋지고 쿨한 아내 이고 엄마이지!!!
앞만 보고 고고씽!!!  
이젠 김진 대표의 꿈을 펼쳐 보고자한다.   

김대표는 건대역으로 매장을 옮기고 엄청나게 잘 나가던 때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 나라 펜데믹이라는 두 번째 복병으로 허덕이고 있을 때 친한 언니로부터 애터미를 소개받고 마음의 문을 열어 알아보게 되었고 다단계는 그렇게도 싫다던 내가 유튜 브를 통하여 실체를 파악하고 3개월 정도 열심히 공부한 결과 지금은 애터미의 매 력에 퐁당 빠져 있단다. 제품 절대품질, 절대가격, 절대만족으로 시스템 수익에 꿈 이 부풀어 안절 부절이란다. 지금은 주업이 어려웠던 시절의 심정을 토로하며 부업 을 주업처럼 무엇보다 열심히 애터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자랑이다.

애터미를 접하고, 배우고, 느끼니 내 인생이 탄탄해지는 것을 느끼고 미래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꿈을 꾸고, 그려보니 가슴이 부풀어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 다. 이 일을 왜 이제야 알 게 되었는지 조바심도 내어 보고, 애터미를 소개한 스폰 서님들께 무한 감사를 전하며 나는 꼭 애터미로 성공한다는 다짐을 한다. 
그리고 어려운 시절 나를 내 쫓은 사람들에게 나의 성공을 보여 줄 것이라고 다짐 한다. 
애터미의 수익은 시스템 소득으로 정직하고, 믿음직하고, 정의로운 보상 때문에 끝 까지 인생의 성공을 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 혼자가 아닌 애터미는 함께라서 가능하다.   
- 애터미를 애타게 찾아 헤매었다.
- 터널을 지나면 빛이 비친다.
- 미래는 준비된 나의 것이다. 

오늘 밤부터 나를 이기기 위한 한강 하루 한 시간 걷기 극기 훈련에 들어갔다.
언젠가는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살고 5년 뒤에는 임페리얼 먹고 100억 빌딩 건물 주 대륙의 부자 김진. 
나는 나를 믿고, 그런 나의 선택을 믿는다. 나는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고 체면을 걸 어본다. 
나의 신조!
“남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나를 바꾸어 더욱 튼튼히 하자. 이제 나는 부자로 행복하 게 살날만 남았다. 너도 되고 나도 되고 더불어 모두가 성공하는 그 날까지!!!”
애터미를 만난 행운을 모든 이에게 전하고 싶단다. 우리는 함께 라 끝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 . . 
올해도 어김없이 만난 더 좋은 인연들과 오래도록 함께하자고 다짐하며 그 중 큰 인연으로 연결되어 복을 주시는 그분은 나를 엮으러 왔다가 나에게 엮이어 우리 애터미 회원도 되고 누구보다 나를 믿고 밀어주는 후원자로 지금도 이 글을 쓰고 계실 것을 생각하니 더없이 큰 소중한 인연으로 느껴진다.
애터미는 소중한 내 인생의 동반자요 이상이요! 목표다. 김진 대표의 최종 목적지는 “임페리얼 대륙의 갑부". 김진은 실성한 사람처럼 부르짖는다. 오! 나의 에터미 여~ 

애터미 광진총판 지니코스메틱(한국화장품 도·소매점) 대표 김진.  
주소 : 광진구 자양동 874-12.  전화 : 070-3514-5442, 010-3514-5442.
微信 :zhenni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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