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C 큰 문을 열었다
UPC 큰 문을 열었다
  • 이중규 기자
  • 승인 2023.07.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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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지역상권활성화협동조합이 추진하고 있는 사주고 팔아주기
LBANK 국제거래소 UPC COIN 상장공시 공시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UPC코인을 2023. 6.27일 17:00 "LBANK"에 상장 오픈했다.
전국지역상권활성화협동조합(이사장 정세균)은 대한민국달골주식회사(대표 정세균) 산하에 UPC코인 생태계 일환으로 2023. 2월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4개월여라는 짧은 기간에 조합원 3만 여명을 모집, 동참시키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협동조합에서 상장한 UPC(UNIPAYCOIN)코인을 국제거래소 “LBANK"에 2023.6.27일 17:00부로 상장하고 첫 상장코인의 불안정기를 넘어 안정화에 들어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UPC코인이 상장되기까지의 역사는 우여곡절 그 자체다.
성공의 조건은 오너의 탁월한 선택, 결정과 추진력이다.

정세균 이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30년간 배우고, 검증하고, 실전하고(각종 사업 수행) 5년간 준비했다.” 그렇다.
모든 일은 오랜 배움(경험)과 실전으로 잉태되고 때가 되어 산고를 겪으며 출산하는 과정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은 2023. 6. 13일(성동신문 625호 6면, 서울로컬뉴스)에 자세히 기록 보도 된 바 있다.

2016. 4월 가맹 사업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제작 및 실전 시험가동을 통하여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프로그램을 공통적용 기준으로 만들어 낸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은근과 끈기로 성장을 거듭하며 정상적이고 완벽한 프로그램이 2021. 4월부터 여러 경우의 수와 아이템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탄생하기 까지는 그야말로 산 넘고, 물 건너는 고난 그 자체였다.
기술이 안정되면, 자금이 바닥을 보이고, 자금이 수혈되면 수요(시장)가 먼 산 바라보기가 되는 현실을 수차례 거듭하며, 드디어 2022. 6월 안정적인 플랫폼과 시장이 반응하며 서울과 지방 다수의 시·군·구에서 정부예산을 수혈 받고, 소상공인진흥공단 산하 소상공인연합회라는 준국가기관의 동참과 각 지역의 상권 상인회 등이 참여하는 범 생태계가 구축되어 그 세력은 활력 있게 지역상권을 떠받치고 있다. 
이를 사라지지 않는 상태계라 한다.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에서 유지하고 있는 가맹점 생태계는 결코 지지 않는 생명 이라 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주인이 바뀔 뿐, 가게 생태계는 결코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튼튼한 가맹 생태계를 기반으로 산하에 전국지역상권활성화협동조합을 만들어 회원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가며,-사주고 팔아주기 -5인 이상 지인에게 알리기 -상부상조 실천하기 
를 모토로 명분도 살리고, 실리도 챙기는 협동조합 이념으로 똘똘 뭉친 또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어 UPC코인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회사는 UPC코인 상장 전 사전판매(Pre-Sale)를 전혀 하지 않고 순수 회사 자금으로 회사 운영 및 상장 자금을 조달함으로서 탄탄하게 코인에 힘을 실어준다.
다시 말하면, UPC코인은 사전 판매가 전무한 코인으로 파는 사람은 없고, 사고자하는 사람만 존재하는 관계로 가치는 계속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 한다. 
이에 전문가는 물론 그동안 코인에 관심이 많았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UPC코인의 미래는 밝기만하다.

UPC코인이란 무엇인가? 
UNIPAYCOIN의 플랫폼은 각각의 1인 기업 또는 소수로 운영되는 소상공인이 협력하여 마케팅하고 함께 수익을 나누는 구조이다.
UNIPAYCOIN 플랫폼은 1인 미디어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개인 방송을 통해서 서로가 서로의 상품과 제품을 사주고 팔아주며, 그 수익을 나누는 협력을 통하여 서로의 비즈니스를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한계를 넘어서게 될 것이다.

 

 

UNIPAYCOIN재단은 자금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하여 크립토(암호화폐) 선순환 시스템을 운영할 것이며, 이 크립토(가상화폐) 선순환 시스템 역시 프로슈머(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로 이익추구)를 넘어, 신시대 변화의 주역 비즈슈머(소비를 통해 수익창출)의 한 모습이다. 

생태계에서 활동함으로써 새로운 신용을 만들어내고, 소비가 자신의 미래를 보호하는 즉, 소비가 수익을 만들어 내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UNIPAYCOIN의 공유경제시스템은 소상공인 누구나 1인 미디어를 운영할 수 있게 자본 접근성을 낮추었으며, 동영상과 홈쇼핑을 운영함으로써 마케팅 다양성을 제고할 수 있게 하였으며, 협력을 통해 대형화된 사업은 저 자본계층의 진입을 용이하게 하였다. 

또한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UPC코인 공유마케팅 구조는 지속 가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순기능을 만들어 낼 것이다.
위 구조는 독립된 사업 활동을 유지하고 수수료를 보상으로 지급함으로써 기존 제도나 시장과 충돌할 염려가 없으며, 노동의 가치변화가 없을 뿐더러 사업의 확장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냄으로써 노동의 외부화 등으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LBANK 국제거래소 UPC코인 거래 현황

즉, 이는 기존 공유경제 시스템이 안고 있는 모든 문제점을 극복한 시스템이다.
UPC코인은 가맹점과 협동조합 생태계 안에서 화폐로 사용되어지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생태계 안에 유저들이 코인을 보유하고 사용하게 되어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 된다.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에서 유지하고 있는 가맹점과 전국지역상권활성화협동조합 플랫폼이 함께 활성화되고 여기에 UPC코인 생태계에 더해져 3이 통합됨으로서 동반 확장, 성장하게 된다.
UPC코인은 가맹점과 협동조합 생태계 안에서 사용되어지는 실용화폐로 사용되어지고 생태계 안에 유저들이 보유하고 사용하게 되어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됨으로 UPC코인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이것은 대단가와 협동조합의 확장, 성장으로 이어지게 되고 상호 긴밀히 연동되어 서로 시너지 효과를 갖게 된다.

2023. 6. 27일 17:00 상장 오픈된 UPC코인은  많은 코인 관계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오늘자로 13일째를 맞고 있다.
초반기 큰 관심만큼 대폭상승기를 이기고 안정기에 접어들어 롱런(Long run)의 길을 달리 고 있다.
UPC코인으로 건전한 소비자와 협동조합원과 가맹점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고생 하며, 오랜 시간 참고 기다려 온 대가를 충분히 보상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와 전국지역상권활성화협동조합의 큰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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