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 피부미용을 위한 “약초건강미용 비누 다효비” 출시
국민건강, 피부미용을 위한 “약초건강미용 비누 다효비” 출시
  • 이중규 기자
  • 승인 2023.09.19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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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지역상권활성화협동조합, 국민건강 지킴이 자처

전국지역상권활성화협동조합(이사장 정세균)에서는 피부 건강 미용에 탁월한 “약초건강미용비누 다효비”를 개발, 조합원을 통하여 소비자에 공급을 확대 중이다.

정세균 이사장은 피부 건강 미용에 탁월한 효능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의약품에 버금가는 효과를 체험을 통하여 입증 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약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건강, 미용 비누다.
직접 체험 효과로는 남성이라면 다수가 안고 사는 무좀 이야기다. 약초건강미용비누 다효비를 설명대로 사용하였을 때, 1주일(7일)이면 가려움이 사라지는 등 효과를 보기 시작하여 약 한 달(30일) 이면 무좀이 거의 사라질 정도로 좋아졌다는 체험담이다.

- 체험자 개인 의견으로 많이 좋아졌다는 의미를 더 자세히 표현해 줄 수 있나요?

"예, 군에서부터 가져온 무좀이 저를 지금까지 많~이 괴롭혀 왔습니다. 그러나 약초건강미용비누 다효비를 만나고 사용설명서 대로 아침 출근 전에 물티슈로 비누 거품을 내어서 발에 바르고 씻지 말고 양말을 신고 다니기를 아침, 저녁으로 반복 한지 3일차 부터 가려움이 서서히 줄어들더니 일주일이 되니 가려움이 느끼지지 않았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지속한 지 지난 9월 11일부로 한 달째가 되었는데 지금은 피부도 원래 상태로 거의 복원되어 색깔도 피부도 만족할 만큼 좋아졌다는 의미입니다." 체험자 증언.

물론, 다 낳은듯하여 비누사용을 갑자기 끊어버리면 수 주 또는 수개월 내, 다시 곰팡이 균의 활성화로 재감염 효과로 나타난다 하지만, 1년여 꾸준히 사용하면 곰팡이 균을 완전히 사라지게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몸에 붙어 기생하는 곰팡이 균은 몸의 부위를 가리지 않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습하고 후미진 구석을 찾아 인간을 괴롭힌다. 신개발품 약초건강미용비누 다효비는 각종 가려움증, 피부 탈색, 겹친 피부에서 나는 냄새, 탈모 등 누구나 만나기 싫은 괴로움을 씻어 주는 효능을 가진 비누라고 설명한다.

다시 말하지만, 치료제나 약제가 아님을 거듭 밝힌다. 고 강조했다.
1년 동안 오래 써야 한다고? 왜 그 하고많은 제품 아이템 중에 비누를 택했는가?

정세균 이사장에게 다시 물었다. 정 이사장은 위 두 가지를 한 번에 물어달라고 말했다.

첫 번째 답과 두 번째 답이 동일하기 때문이란다.
정 이사장은 비누는 남녀노소 누구나 매일 또 계속 꾸준히 써야 하기 때문이다. 어리다고 안 쓰거나, 귀찮다고 안 쓸 수 없다. 또 일 년 삼백육십오일 남녀노소 모두가 거부감 없이, 부담감 없이 필요를 느끼고, 찾아서라도 써야 하는 필수품이기 때문에 비누를 택한 면도 있다.

그래서 비누가 인간을 괴롭히는 질병을 완전하게 치료는 할 수 없으나, 괴로움은 거의 줄여 줄 수는 있다. 는 자신감으로 특허도 내고 상표 등록도 하고 지적 재산권 방어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몸에 붙은 곰팡이 균을 깨끗이 씻어내면 가려움이 없어지고 괴로움이 사라진다는 효과를 본 많은 경험자들의 경험담이다.

비누로 씻기를 거듭하면 우리 몸 구석구석에 달라붙은 곰팡이를 제거하는 각종 식물성 약초 성분으로 깨끗이 씻어냄으로써 곰팡이 세균으로부터 해방되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고 상기된 얼굴로 힘주어 말했다.

정 이사장은 개발자와 협업으로 함께 해오며, 가장 안타까운 것은 00년 “약초건강미용비누 다효비” 비누는 식약처로부터 “탈모방지 및 아토피” 효능비누로 인증을 받았으나 약 3년 전 법이 개정되며 식약처로부터 “탈모와 아토피”라는 병명 단어를 쓰지 말라는 통보를 받고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던 기억을 상기하며 많이 아쉬워했다.

취재 중 기자는 이 대목에서 규제와 법에 막힌 대한민국, 많은 연구, 개발자들의 사기를 꺾는 연구개발과 연계된 신제품 출시가 빈번히 정부의 규제와 법의 불합리성, 구태,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는 뒤처진 행정 등 총체적 불합리를 고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 외국인들이 말하는 외국의 실태는 어떠한가 살펴보자
중국의 경우 의사가 확인하고 처방하면 신개발품도 의약품으로 처방, 주사, 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하며, 일본도 의사가 처방하고 사용을 허락하면 치료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웬만한 환자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심지어 한국에서 배양된 줄기세포를 들고 중국, 일본으로 나가 주사를 맞고 돌아오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들은 바 있을 것이다. 우리 정부도 이제는 깊이 있게 연구하고 검토하여 개방해야 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다효비 비누는 당초 수출을 목표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각종 인증 및 시험성적서가 모두 식약처 인정 공인기관에서 받았다는 것도 신뢰성을 높여준다.

이미 6개국에 수출 중이며 중국이나 동남아, 일본 등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기자는 중국에는 발모제로 일본으로는 아토피 치료제로 수출 중임을 확인했다.

그분(외국인)들은 한국제품이 정말 좋다며 사용하고 난 후부터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직접 찾아와 다량 수입 발주를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치료제로 사용도 못 하게 한다는 말을 듣고 안타까워했다. 개발자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처음부터 수출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임상과 시험성적서를 정부 공인기관에서 받았다고 거듭 강조한다.

특히 무좀에 버금가는 국민 질병 아토피도 다효비 건강 비누로 씻고 문지르면 피부가 개선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법은 치료제는 아니라고 말한다. 단지 비누로 씻어내어 개선될 뿐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단 외국에서는 치료가 가능하다.)

개선 효과!!

첫 번째로, 가려움이 사라진단다. (개선 효과)
가려움만 사라져도 살만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환경 질병이다. 치료는 안 되어도 좋다. 국민은 외친다. 가려움만 없어져도 살만하다고 . . . .

두 번째로, 피부 변색이 돌아온단다.
갈색에서, 붉은색에서, 기타에서 원래의 피부색에 가깝게 서서히 돌아온단다. 국민은 외친다. 똑같지 않아도 좋다고 . . .!

비누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바디 청소기”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획기적인 성분발견이라 아니할 수 없다.
현대인은 환경성 질병, 무좀, 아토피 등으로 많은 고생을 한다. 그야말로 삶의 질 저하다.
이 질병을 치료로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하는 리더는 의사, 약사들이다. 이들 그룹은 아픈 사람들로부터 많은 읍소와 존경으로 살아간다. 꼭 없어선 안 될 사회적 상위권 구성원들이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크지 않은 물질이,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성분이 제품으로 뭉쳐, 그야말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사람은 사업가라 부른다.
이 그룹은 가끔은 존경도 받지만 때로는 비난과 멸시를 동시에 지고 가는 지정한 애국자 그룹이다.

그래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들이 스스로 연구하고 개발하여 작게는 개인의 부와 영화를 위해서, 크게는 국민과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한다.
이들이 만들어 낸 제품 중 하나인 “약초건강미용비누 다효비” 비누를 소개하고자 한다.

위에서 개발 과정의 우여곡절을 소개했다
이름에 걸맞게 “다(多) 효과(效果) 있는 비누” “다효비”가 가렵고, 아프고, 어려운 사람들을 굽어살피는 효능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과학과 철학이 듬뿍 담긴 신의 물질이 되었으면 한다.
이유는 큰 비용 들이지 않고,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써야 하며, 현재도 쓰고 있고, 미래도 영원히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필수품이 길 바란다.

전국지역상권활성화협동조합 이사장 정세균은 원천 재료가 천연 식물성임이 장점이라며, 천연 식물성 살균효과 효능 제품이 세신 기능과 함께 사용되어 짐으로서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모두가 필연적으로 써야만 하는 제품을 싼값에 공급할 수 있게 함으로써 협동조합의 취지와 목적에 부합하는 기업의 사회적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다효비”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제품의 소개는 연속 기획 시리즈로 보도 예정으로 한 번에 모두 올리기에는 다소 많은 분량으로 독자의 이해도와 필요를 감안 오늘은 개발 과정과 제품명을 소개하고, 다음 회에는 재료의 물질(성분), 효능, 사례분석 및 체험담을 위주로 보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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