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6월 27일(금)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열린‘광진 녹색문화 한마당’에 참석하여“오늘 행사는 제19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에너지절약, 자원재활용, 환경보전을 주제로 주민, 기업체, 환경단체 등 민간주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환경의식 확산 및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하여 개최됐다”며“우리구는‘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문화도시’구현을 위해 민선 5기에 이어 민선 6기에도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녹색생활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성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