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매력 대 방출
아기병사 박형식이 주방장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박형식은 쿨한 주방장으로 완벽 변신해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사진 속 박형식은 주방장 모자와 각 잡힌 자세로 시크함을 발산한다. 그와 동시에 포크를 들고 머리를 긁적이고 있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며 1인 2색의 반전 매력을 내뿜고 있다.
박형식은 “주방장 모자를 쓰고 있을 때 머리가 가렵다면 포크를 쓰면 된다”며 귀여운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귀엽게 찡긋 표정을 지어 보이는 그는 막내 동생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파트너인 남지현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해 임하며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후문.
한편, KBS 2TV의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출처; 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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