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경희봉사단’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7일, 28일 양일간 마장동 살곶이2길 112 일대에서 벽화 봉사에 나섰다.벽화마을 전체 디자인은 도예전공대학생 동아리 ‘낭자’, 문화예술 커뮤니티 ‘아티스’에서 담당하고, 대학생 연합동아리 ‘꿈꾸는 붓’, 경희대 ‘경희봉사단’에서 채색을 맡아 각자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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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 전체 디자인은 도예전공대학생 동아리 ‘낭자’, 문화예술 커뮤니티 ‘아티스’에서 담당하고, 대학생 연합동아리 ‘꿈꾸는 붓’, 경희대 ‘경희봉사단’에서 채색을 맡아 각자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