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새마을협의회, 농산물 팔아주기
광진구새마을협의회, 농산물 팔아주기
  • 유지현
  • 승인 2015.07.16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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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 지도자 협의회 주관 120여명

 
새마을운동 광진구지회(회장 강행만)는 15일 강원원 철원군 동송농협을 방문하여 생산과정을 둘러보고 농산물 팔아주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진구새마을문고(회장 이금훈)과 지도자협의회(회장 이학재) 공동주관으로 총124명이 버스 3대을 이용해 동송농협에서 시행하는 철원오대쌀 정미과정, 각종 농산물유통과정 등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행들은 민통선 내에 위치한 평화전망대를 방문하여 북한땅을 바라보며 통일을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돌아오는 길에는 철새박물관과 철도 단지점인 월정역을 찾아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 철원오대쌀 정미과정을 둘러보는 광진구 새마을회원들
▲ 철원오대쌀 정미과정을 둘러보는 광진구 새마을회원들
▲ 철원오대쌀 정미과정을 둘러보는 광진구 새마을회원들

▲ 철원오대쌀이 정미과정을 거쳐 상품으로 포장도어 있는 모습을 둘러보는 광진구 새마을회원들

▲ 정미과정을 둘러보고
▲ 정미과정을 둘러보고
▲ 정미과정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광진구 새마을회원들
▲ 정미과정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광진구 새마을회원들
▲ 고석정에서
▲ 평화전망대 전시관을 둘러보는 회원들
▲ 평화전망대 전시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 평화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특산품코너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는 광진구 새마을 회원들
▲ 평화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특산품코너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는 광진구 새마을 회원들
▲ 평화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특산품코너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있는 광진구 새마을 회원들
▲ 평화전망대 관람과 특산품 구입을 마치고 버스에 오르는 광진구 새마을 회원들
▲ 철새기념관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광진투데이 시민기자단
▲ 철도중단지점인 월정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새마을 회원들
▲ 월역정을 통해 플렛폼으로 들어가는 회원들
▲ 철도중단지점에서
▲ 6.25당시 북한 노동당 사무소 건물
▲ 6.25당시 북한 노동당 사무소 건물을 둘러보는 새마을 회원들
▲ 건물앞에서
▲ 해설의 설명을 듣고 있는 회원들
▲ 노동당사 앞에서
▲ 귀가에 앞서 농산물센터를 둘러보는 회원들
▲ 농산물이 포장되어 나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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