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과 연구를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업무효율성 및 대국민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시행한 ‘연구모임 제안경진대회’에서는 24건의 제안이 접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건의 제안이 채택되었으며 채택된 직원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성과마일리지를 부여했다.
황평연 청장은 “직원들의 동기부여 및 사기진작을 통해 국민 편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행정제도 개선의 적극적인 발굴로 ‘정부 3.0’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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