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학과 풍수 124. 동 양 오 술. (배달국14)
동양학과 풍수 124. 동 양 오 술. (배달국14)
  • 이원주 기자
  • 승인 2019.11.14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천(老泉) 김흥국/광진투데이편집위원장.신화씨엠씨(주)대표.

이제 본격적으로 붉은악마가 된 치우천황의 유래를 밝히기 전에, 그 동안 동양오술의 연재의미를 통해서 전개의 방향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이어가자.

필자는 우리나라는 미래사회의 주역의 위치에 있다고 연재 머리에 오래전에 주장했다. 이러한 사실은 지정학적 입지와 풍수적 위치를 고찰하였으며 많은 미래학자들의 미래중심을 참고하여 주장한 것이다.

풍수학적으로, 세계는 동서양에 각각 한 개씩, 두 개의 대 명당을 가지고 있다. 서양은 지중해를 중심으로 발전했으며, 여기는 서양 최고의 명당이다. 그리고 동양의 최고명당은 한반도를 말한다. 자세한 설명은 지도를 가지고 물형을 말하면 쉽지만, 인터넷에 한반도가 명당인 이유가 다양하게 설명되어 있다.

결과론적으로 말하면 지중해 문명은 2000년 이전의 서양역사 중심에서 지구촌의 과학기술개발을 통해 세계의 물질문명을 크게 앞당겼다.

그래서 작금에는 신이 창조한 생명의 유전자까지 가위질 할 정도의 과학기술을 발전시켰기에 더 이상의 생명체 조작을 통한 변종 개발은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 자연은 이러한 위험을 그냥 두고 보지 않는다. 거대한 자연 자체가 창조이고 또 신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양한 이유로, 새 복지천년인 2000년 이후의 문명은 대서양을 건너 미국을 디딤판으로 동양으로 넘어왔다.

그래서 미래는 동양의 형이상학문명이 세계를 움직이는 패러다임으로 작용할 것이며, 그 중심에 대한민국의 정신과 사상이 태풍의 눈이 되어 세상을 이끌어 갈 것이다.

이상이 오랜 연재의 방향성이다. 이러한 대 명제를 바탕으로 동양오술을 수년 전에 시작하였으며, 꾸준히 이러한 명제가 얼마나 맞는지, 앞으로 얼마나 맞아 갈 것인지를 하나하나 퍼즐 맞추듯 그렇게 증명하면서 풀어나가는 연재를 진행했다.

위의 2000년 기준의 예를 보듯이, 대개 서양의 예언들은 2000년 이후에 다양한 인류의 멸망을 예언했다. 하지만 무수한 동양의 예언들은 2000년 이후에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고 예언되어 있다. 이는 실제 세계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문명의 대 이동을 말하는 것이다.

본래 역사의 문명은 동에서 서로 이동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문명(文明)이란? 해를 말하는 日과 달을 말하는 月의 합성어로 밝을 明을 따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햇빛과 달빛을 따라 동에서 서로 밝음을 따라 쫒아가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2500여 년 전 공자님도 주역을 풀이하면서 종어간 시어간(終於艮始於艮), 이란 말로 세계 문명은 동북의 간방에서 마무리 되고 거기서 새로이 시작된다는 뜻으로 말했다. 그리고 그 곳은 성인이 사는 곳으로 동방의 구려국을 지칭했다. 논어에 분명히 자욕거구이 (子欲居九夷)라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군자거지(君子居之) 그 땅에는 군자가 사는 곳으로 죽어서도 머리를 그 쪽을 향해서 두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출진(帝出震)이라 했다.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동쪽의 진방(震方)에서 미래의 지도자가 나온다는 뜻이다. 진(辰)방이나 간(艮)방은 한반도인 우리나라를 말한다.

이러한 증거는 서양에서도 발견 할 수 있다. 근대서양의 예언자적 과학자인 루돌프 슈타이너는 새로운 문명은 동양의 성배나라에서 시작 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자신의 제자들에게 이 나라를 발견하면 잘 받들라고 했다, 그리고 그 분의 제자 중에 동양인 한분이 그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 했으며, 유명한 프랑스의 25시의 작가인 게오르규도 일본의 한 세미나에서 미래의 중심은 일본도 중국도 아닌 동방의 등불 코레아라고 말하며 정말로 대한민국 백성보다 더 대한민국을 사랑하신 분이다.

그렇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훌륭한지 그리고 훌륭할지 모르고 있다. 마치 미운오리새끼가 되어 세계 속에서 스스로 약소국처럼 주변의 눈치를 보고 정치하고 있지만, 우리의 찬란한 과거와 창창한 미래를 알고 세계의 중심국을 예약하고 당당할 필요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