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이아린, 자연의 신비 감상하는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 개최
사진작가 이아린, 자연의 신비 감상하는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 개최
  • 성광일보
  • 승인 2020.11.10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 1.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 1.

숲에서 펼쳐지는 자연적 현상과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과정을 생동감 넘치게 이미지로 만드는 사진작가 이아린 작품이 오는 2020년 11월 18일(수) ~ 11월 23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1층 갤러리에서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한다. 사람들은 힘들거나 상처를 받으면 일상에서 탈출하여 자연으로 간다. 평온함과 쉼 을 찾아 사람들은 복잡한 도시에서 떠나 시야를 자연으로 돌린다. 사람들은 대자연 에서 순수, 영원, 풍요로움과 포용을 느끼며 치유를 한다.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 2.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 2.

작가는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있는 그대로 담아 곁에 있지만 잊고 살았던 숲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서로 다른 자연의 이미지를 겹쳐 자연미를 극대화 했다. 하늘, 바다, 산 휴식이 필요할 때 찾는 고마운 존재의 가치를 사진가의 눈으로 재해석하고 해부하여 본질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을 소개한다. 자연은 어머니 품속처럼 받아주고 위로해 주는 공간으로 이아린 작가의 작품에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다. 자연에서 발산되는 고유한 빛깔을 포착하여 화면에 담았으며 작품 앞에서 겸손해지고 정갈해지는 느낌으로 고정된 프레임 속 사진이 감동을 전달한다.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 3.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 3.

자연은 언제나 인간에게 치유의 모델이 된다. 스스로 몸부림치며 회복해가는 자연 스스로의 치유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치유되어간다. 작가는 자신이 자연에서 받은 혜택과 휴식을 공유하고 나누고자 한다. 영롱하게 빛나는 다채로운 색감이 퍼즐을 맞추듯 화면 전체를 채우면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이미지로 남아 감상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단순해 보일 수 있는 사진 컷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감동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개성 독특한 자연의 표현은 작가의 예술성이 발휘되어 대단하다.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 4.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 4.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을 진행하는 이아린 사진작가는 "촬영 작업으로 만난 자연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과 같이 느끼고 싶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빠진 사회적 현상에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는 자연 이미지를 감상자들에게 선사하여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작가는 전시기획 전문회사에서 (주)라르고엠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에 있으며, 사진협동조합시옷 아트디렉터,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 회원, 2019년 소니내셔널포토그래퍼, 2018~2020년 제주 체이슨호텔 엠버서더, 2019~2020년 벤로코리아 브랜드 엠버서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진작가로 알려져 있다.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 5.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 5.
포스터
포스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특별시 광진구 용마산로128 원방빌딩 501호(중곡동)
  • 대표전화 : 02-2294-7322
  • 팩스 : 02-2294-732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연
  • 법인명 : 성광미디어(주)
  • 제호 : 성광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 01336
  • 등록일 : 2010-09-01
  • 발행일 : 2010-09-01
  • 발행인 : 이원주
  • 편집인 : 이원주
  • 회장 : 조연만
  • 편집이사 : 김광부
  • 논설주간 : 김정숙
  • 자매지 : 성동신문·광진투데이
  • 통신판매 등록 번 제2018-서울광진-1174호
  • 성광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성광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gilbo@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