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자, 복지국가로 가느냐, 시장경제로 가느냐 결정”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자, 복지국가로 가느냐, 시장경제로 가느냐 결정” 후보등록 몇 일을 앞두고 광진갑에 전략공천 된 민주통합당 김한길 후보는 15.16.17대 3선의원을 지냈고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초 중량급 정치인이며 작가이다. 광진갑 출마권유를 받고, 고심 끝에 받아들였다며 4년전 대선패배의 책임을 지고 18대 총선에는 불출마했다고 했다. 대선승리를 위해 반드시 김한길이가 필요하다는 당의 요청을 외면할 수 없어 출마를 인터뷰 | 서울동북뉴스 | 2012-04-18 13:29 “‘국민행복과 광진발전’을 이루기 위해 저의 모든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국민행복과 광진발전’을 이루기 위해 저의 모든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새누리당 정송학 후보는 전 광진구청장으로 이미 얼굴이 널리 알려져 있다. 정 후보는 예비후보 당시 이미 광진투데이와 인터뷰를 가졌기에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다. 그러나 전략공천으로 투입된 통합민주당의 김한길 후보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는 여론도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광진구청장 재임시 구민들에게 각인된 이미지가 좋아 해 볼만 한 싸움이 될 것 이라는 분석도 인터뷰 | 서울동북뉴스 | 2012-04-18 13:27 “희망은 먼저 일어서는 사람만이 볼 수 있어, 이 땅의 주인공이 되주세요” “희망은 먼저 일어서는 사람만이 볼 수 있어, 이 땅의 주인공이 되주세요” 임종석 전 사무총장이 총장직과 후보를 사퇴함으써 성동을에 긴급 전략 공천된 홍익표 후보가 선거일 19일 남겨두고 최종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홍 후보는 통합진보당 남희정 후보와 단일화를 이루고 남은 기간 하루를 일년으로 생각하고 뛰겠다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홍 후보는 임종석 친구로 알려져 있으나 임 의원의 대학선배이며, 대학시절 인연이 인터뷰 | 서울동북뉴스 | 2012-04-18 13:11 “지역민들이 쉽게 부려먹을 수 있는 사람이 국회의원 되어야 합니다” “지역민들이 쉽게 부려먹을 수 있는 사람이 국회의원 되어야 합니다” 김동성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초선답지 않은 의정활동으로 지역구민들에게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김 후보는 18대에서 국방위원회 간사를 맡아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로 인해 많은 방송출연 등 국가안보에 관한 일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와중에도 지역구를 자주 찾아 부지런한 국회의원이란 인식이 깊이 각인되어 인터뷰 | 서울동북뉴스 | 2012-04-18 13:08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자, 복지국가로 가느냐, 시장경제로 가느냐 결정”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자, 복지국가로 가느냐, 시장경제로 가느냐 결정” 지난 4년동안 와신상담 해온 민주통합당 최재천 후보가 성동갑에서 재선을 향한 레이스를 시작했다. 최 후보는 공중파 매체를 통해 누구보다 얼굴이 많이 알려진 후보다. 지난 18대에서 낙선한 후 정세균 당시 민주당 대표는 기자와 사석 대화에서 방송토론에 나갈 사람이 없다며 최 후보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할 정도 방송토론 스타 국회의원이었다. 공천이 진행되는 동안 인터뷰 | 서울동북뉴스 | 2012-04-18 13:06 “이념이나 성향으로 편가르는 정치인, 이제 대한민국과 성동 지역에 어울리지 않아” “이념이나 성향으로 편가르는 정치인, 이제 대한민국과 성동 지역에 어울리지 않아” 김태기 후보의 공천은 성동갑 유권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17대 총선에서는 이세기 전 장관을 물리치고 공천을 받았고 이번엔 현역인 진수희 전 장관을 물리치고 또 다시 공천을 따냈다. 본지는 지난 호 예비후보 인터뷰 당시만 해도 공천이 가능할지 의문을 가졌던 게 사실이었다. 성동갑 지역에서는 그런 김 후보에 대해 부지런함이 좋은 결과 인터뷰 | 서울동북뉴스 | 2012-04-18 13:03